쇼플러를 아세요?
쇼플러란 = 쇼핑sopping + 트래블러 traveler의 줄임말로,
단지 자신이 원하는 쇼핑을 위해, 비행기에 몸을 싣는 이들을 말합니다!!
오~ 놀라운 시도 아니겠어요!!
요즘, 많은 사람들이 여행의 목적을 쇼핑에 두고 있긴 하지만, 그래서 홍콩이나 두바이가 한국인들로
들끓기도 하지만,
이들 쇼플러는, 단순한 쇼핑만을 위해 해외로 떠나는 건 아니라고 하네요~!
즉, 모모~ 마니아~ 에 속하는 이들이, 그 나라에서만 나는 독특한 제품들을 갖기 위해
해외로 떠나는 경우를 말하는데요,
플레이스테이션, 인형, 맥주 병따개, 혹은 아이들의 옷, 재미있는 인테리어 소품... 등~
그 분야는 각양각색이라고 합니다.
한국관광공사의 조사에 따르면, 지난 해 해외 출국자는 1336만 여명인데, 이는 2006년 1160만에 비해
약 15% 증가한 수치라고 하는데요, 이들 수집광 쇼플러들도 이 수치에 한 몫한다는 것.
그런데 이들 쇼플러는, 말 그대로 '마니아' 층에 속하기 때문에 소비의 새로운 트렌드가 될 지는 의문이지만,
남과 다른 소비를 하고 싶어하는 지금 우리의 소비모습을 반영하고 있다는 것에서는 의심할 여지가 없는 것 같습니다~!
실재로 한국에 들어오면 거대한 택스를 붙여
무지막지하게 비싸지는 현실을 감안한다면, 굳이 쇼플러는 아니어도,
여행을 나간 김에 사 오고 싶기는 합니다만,,,,''
여러분은 이 쇼플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?